| 달력 |
| S |
M |
T |
W |
T |
F |
S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1 | 2 | 3 | 4 | 5 |
|
|
| 방문 |
| 어제 287 명 |
| 오늘 277 명 |
| 지금 432357 명째 |
|
|
애플을 미국의 사과수출업체 정도로 생각한 어르신들...
일상 | 09/04/17 20:31 |
|
|
1.
인터넷 실명제를 하느니 차라리 게시판 닫겠다는 구글
게시판 닫은 죄로 정부는 구글의 위법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2.
특수임무수행자회라고 MB똘마니 단체가 있는데
갑자기 애플 코리아에 전화해 판권을 내놓지 않으면 실력행사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애플 코리아는 미국 대사관에 SOS를 때렸고
미국 대사관은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요청을 했다.
그리고 겁먹은 협박범은 어디론가 잠수탔다.
애플이라고 하니까
미국의 사과수출회사 정도로 생각한 듯...
그나저나 저 어르신은 MB랑 무슨 거래를 했길래
다국적 기업에 저런 개그를 하셨을까.
3.
한국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구글과 애플 두 IT 브랜드가 갖는 미국성과 진보성
광복절에 성조기를 들고 박정희 코스튬을 하는 어르신들의 한국성과 보수성
미국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는 두 집단의 갈등... ?
4.
아마 저 어르신들의 사고회로는 이런게 아닐까 싶다.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다.
우리는 이명박을 위해 열심히 노력봉사했다.
그러므로 미국이 우리에게 한 번 해줄 것이다.
5.
국제 망신 이전에
판타지 소설에서도 안나올 일들이 한국에선 너무나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애플과 구글이 유린당했다고 느끼기 이전에
저 어르신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구역질이 나려고 한다.
답답하다, 답답해...
|
|
트랙백(3) |
댓글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http://clam.x-y.net/tt/rserver.php?mode=tb&sl=926 |
|
개갈안나는 블로그 09/04/17 21:37 x
애플컴퓨터 협박한 극우단체 간부
작년 촛불정국때 보수정권의 행동대를 자임한 한 보수단체의 간부가 애플컴퓨터의 국내 판권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촛불정국때 시청앞에서 촛불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