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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fine
don't worry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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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해달 - 09/03/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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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공개되면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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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번째 글
후배 - 09/03/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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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답변 정말로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성능좋은 조립PC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듯, 선배들 중에 맥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 꼭 구입해야 된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ㅎ;
아무튼, design for communication 과목에서 개강하기도 전에 나온 첫 프로젝트가 참; 보통일이 아닐 것 같네요. 열심히 그림자료 찾는중;
여튼 정말 감사합니다^^ 3학년도 잘 넘기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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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해달 - 09/03/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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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씨 첫번째 과제를 하지 않고선 사디를 다녔다고 말할 수 없지요.
아마 과제가 끝나면 일러스트레이터의 고수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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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번째 글
후배 - 09/02/22 23:14
답글 | 수정 | 삭제 |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sadi로 검색하고 파도타고 여튼 어찌저찌해서 선배님의 홈페이지를 알게된 후배입니다^^; 맥북 관련해서 여쭤볼게 좀 있는데 싸디에 아는 cd과 선배가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됬어요.
저는 올해 2학년으로 CD과 첫 진입하는데, 맥은 싸디와서 처음 사용하는 거구 컴퓨터 하드웨어 쪽에 대해서 아는게 많지 않거든요^^; 아무튼 선배님들이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신것 같은(?) 맥북을 필요하다면 저도 구입해야할 것 같은데 CD과 생활을 하려면 맥북은 필수일까요?
학교에도 컴퓨터가 있는데 구지 제가 맥북을 사서 들고다녀야할 메리트가 있나 하는 점이 궁금하네요. 컬러 어쩌구 하는 점들 때문에 디자이너가 맥북을 사용한다는 얘길 언뜻 들은것도 같긴 하지만 잘은 몰라서요. 사실 맥 사용이 아직도 너무 어색해서... 좀 힘들더라구요. 1학년때 과제할때도 일부터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하고했었어요^^;; 쓰던것이 편해선지;
뭐 안그래도 지금 쓰고 있는 x-note가 버벅대고 원활히 디자인 작업하기에 성능도 부족한 것 같아서 노트북이든 pc든 컴퓨터 한대는 사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맥북프로가 있겠고, 그냥 조립 데스크톱PC가 있고, 또 맥 데스크톱이 있는데요. 조립PC는 친구의 도움으로 지방에 있는 집에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눈에띄게 좋고 빠르고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해서 사실 저는 이쪽에 마음이 많이 끌리네요. 많아도 150만원정도면 꽤 고사양의 컴퓨터를 가질 수 있으니...
그리고 맥 데스크톱은 맥북과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은데, 성능은 훨씬 좋겠죠? (자세한 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궁금했던 것이 학교에도 컴퓨터가 있고, 집에도 (데스크톱을 구입한다면) 있게 된다면 구지 노트북이 필요할까 하는 것입니다. 뭐 나중에 일을 하게 될때야 모르지만 향후 2년에서 3년 정도를 생각했을때 과연 맥북을 사야하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x-note가 성능부족으로; 워낙 버벅대놔서 왠만하면 같은값의 좋은 사양의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요. (요즘 환율 때문에 맥북값도 디립다 비싸고ㅜ)
CD과 생활을 해보신 선배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 조언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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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해달 - 09/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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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이러니같지만 학생 때는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취직하면 회사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노트북이 필요없을 수도 있거든요. (물론 어떤 회사냐 자신의 작업스타일이 어떠하냐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노트북을 사는 건 나중을 생각해서라기 보다는 지금 당장 필요하느냐, 가 더 중요한 구매기준이 될 것 같구요.
일단 제 생각엔 성능좋은 데탑을 살 예정이라면 굳이 맥북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집과 학교를 오가면서 데탑으로 작업하는 것에 대해 별 불편을 못느끼시는 것 같고, 급할 때(과제는 많은데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야하는 등의 특수한 상황) 쓸 수 있는 노트북도 갖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맥북이 성능이 좋다고 해도 그건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지 데탑만큼은 아니니까요.
디자이너가 왜 맥을 쓰느냐면... 우선 뽀대나 관습 때문일테고...
편집디자인 쪽에서는 쿽 때문에 맥을 사용했었는데 어도비에서 인디자인이 나오면서 굳이 맥을 사용할 필요는 줄어들었지요, 그 대신 컴퓨터파일과 출력물의 색상차이가 적어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sadi에선 쿽이 아니라 인디자인으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지요) 하지만 인쇄나 출력 할 때도 가게마다 색상차이가 있으니까 맥의 색상정확도라는 것이 그렇게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닐 것 같고...
영상 쪽에선 맥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떤 강사님 말씀으론 영상작업을 할 때 비용대비 효율의 문제(예를 들어 맥으로 영상작업을 하면 따로 고가의 캡쳐장비가 필요없다고 하시더군요.)나 파이널컷프로같은 영상프로그램, 색상 때문에 맥을 쓴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건 학생 때는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고, 더군다나 영상수업을 진행하셨던 어떤 강사님은 아예 맥을 사용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영상디자이너의 맥사용은 단순히 개인 취향의 문제인 듯.
디자이너가 꼭 맥을 사용해야 하는 건 예전의 일이었고, 지금은 PC로도 많은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맥 쓸 일은 없다고 할까요. 맥이 필요하면 맥실에서 하면 되는데, 지난 2년동안 맥으로만 가능한 작업같은 건 없었습니다. (계절학기 3D를 듣게 되면 렌더링 때문에 맥실을 사용하는데, 이유는 CPU사양 때문이었지 맥OSX이 필요했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맥에서 색상이 정확하다는 건 LCD 패널의 성능이 아니라 컬러프로필의 차이에서 연유하는 건데, 이번에 새로나온 맥북프로는 컬러프로필이 좀 엉망이어서 좀 그렇구요... 맥북이 꼭 필요하다면 중고로 사면 됩니다. 사양 그렇게 높지않으면 2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고, 또 제 동기들 대부분이 중고로 샀구요.
sadi 학생들이 맥북을 사는 건 작업의 자유도(언제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는 것) 때문인데, 데탑에 비해 사양이 높은 것도 아니고 값도 비싸고...PC와 맥북의 가격차이에 비하면 맥북이 갖는 메리트(색상이나 그래픽 성능 등)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다만, 돈을 더 내서라도 맥북이 가지는 약간의 메리트가 필요하다면 자신이 선택할 수 있겠지만요, 성능좋은 데탑이 있다면 맥북은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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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해달 - 09/02/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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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의 그림도 꽤 많이 그려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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